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74	한자를 몸으로 그려요~ 댓글+ 13개	윤희숙	15310	01-24
6173	2019년도 한국한자속독반 강사 재계약 1번 첫 테이프 댓글+ 8개	원화자	15266	11-26
6172	한자속독 소문을 타고 돌아와요~ 댓글+ 15개	정진숙	15180	02-15
6171	아쉬웠지만 더열심히 달려볼려고 합니다!!! 댓글+ 16개	최현진	15173	03-25
6170	제7회전국한자속독TM전문강사직무연수 댓글+ 20개	서순자	15172	07-10
6169	소식이 늦었습니다. -동삼초 어문회 전원 합격입니다 - 댓글+ 19개	형석경	15152	06-30
6168	2015년 첫 송년회후기를 부산 서부본부에서 올립니다. 댓글+ 22개	박지혜	15144	12-04
6167	6학년 학생의 그동안 한자속독 학습한 후 소감문 댓글+ 20개	김명희	15134	09-18
6166	참 많은 고마움과 만나게 됩니다. 댓글+ 16개	김경미	15133	03-23
6165	창의인성교육- 나무들과 도끼"池魚之殃" 댓글+ 20개	황미소	15096	08-26
6164	학교선생님이 된 제자 댓글+ 19개	이미순	15006	12-15
6163	안골포초등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댓글+ 15개	정희윤	14998	02-17
6162	창의인성 교육에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댓글+ 19개	최미희	14956	06-12
6161	그게 가능하니? ... 한자속독TM은 가능합니다. 댓글+ 15개	김여진	14940	06-15
6160	한자속독한 후 머리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댓글+ 16개	김명희	14939	03-17
6159	한자 속독이 내게 가져다 준 변화 댓글+ 19개	이기형	14937	01-25
6158	대구 대서초등학교 재계약 했습니다.^^ 댓글+ 15개	권용분	14921	01-29
6157	새로운 분위기로 더욱 성장해가고 있는 탑동초 꿈나무들 댓글+ 21개	김명희	14908	04-17
6156	서울 동신초 첫 수업 잘 마쳤습니다. 댓글+ 15개	유선희	14902	03-07
6155	1개월 수업후 학부모 상담을 마치고서~~~ 댓글+ 15개	류영옥	14894	04-09
6154	수성초 관훈이를 소개합니다. 댓글+ 16개	김민선	14879	04-30
6153	자랑 좀 했습니다~^^ 댓글+ 14개	김금례	14865	02-13
6152	조선시대에 정약용의 실학이 있었다면 지금은 최정수교수님과 한자속독 댓글+ 18개	박순조	14865	05-21
6151	한자속독™, 초등학교 정규수업 진입 댓글+ 12개	이택	14844	04-01
6150	당당한 면접 댓글+ 22개	유영미	14798	01-22
6149	부산동남부 100인 클럽 선생님 우수상 수여식입니다. 댓글+ 22개	김인순	14769	04-12
6148	창의인성 -독일 축구선수 클로제의 정직 댓글+ 22개	김은주	14742	10-15
6147	드디어 남사초 합격!!!~~ 댓글+ 24개	전선주	14734	01-07
6146	70회 어문회시험 전원 우수합격^^ 댓글+ 25개	이상현	14697	09-19
6145	부산동신초등학교 합격자모습입니다 댓글+ 23개	서순자	14686	04-15
6144	★★서울경제TV <조영구 트랜드 핫이슈>프로에 한자속독 방송★★ 댓글+ 12개	원화자	14661	06-12
6143	한자속독TM 마인드맵 댓글+ 19개	김여진	14659	09-18
6142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에 대한 확실한 대안 댓글+ 20개	한기종	14657	10-18
6141	놀라운 카드 집중력!!! 댓글+ 17개	김명희	14598	08-29
6140	효도한 사람은 잘 된다. (동기부여) 댓글+ 21개	조기철	14514	11-20
6139	한국의 폴포츠 최성봉, 껌팔이 출신 성악가 이야기 댓글+ 9개	이상욱	14458	09-19
6138	저를 키워주는 한자속독 댓글+ 23개	박순조	14441	08-29
6137	전직 교장선생님께서 주신 비타민 댓글+ 14개	손정희	14427	05-17
6136	어느 사교육 강사의 외침~~ 댓글+ 13개	백광수	14392	01-29
6135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함께 성장합시다 댓글+ 21개	김수희	14374	07-11
6134	갑자기 준비한 공개수업을 마치고.... 댓글+ 18개	권경화	14371	06-22
6133	기존 한자반에 지원해 합격했습니다. 댓글+ 21개	김은주	14365	12-23
6132	나를 동기부여 하다. 댓글+ 16개	백정미	14353	06-11
6131	2학년이 고등학생이 되어 찾아왔습니다. 댓글+ 25개	정혜란	14352	01-23
6130	아침에 울린 핸드폰의 정체? 댓글+ 15개	김은주	14349	05-27
6129	철옹성, 한자속독 댓글+ 17개	신정화	14346	07-01
6128	경기대 44기(190601-0819) 월요반, 수료식을 하고 사진공유하면서 인사올립니다. 댓글+ 10개	홍미옥	1434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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