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을 앞두고 낭보가 날아들었습니다. 난정장학생 소식이었습니다.

​한국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 최고점수의 학생에게 주어지는 굉장한 상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경남 함안 가야초등학교 5학년 김*준 학생입니다.

(5급)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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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이는 시험기간에 학교에서 안전사고가 있어 입원하고 치료 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 와중에도 틈틈이 공부하여 좋은 성과를 얻어 더욱 뜻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시험장에 못가면 어떡하나 내심 걱정했는데 고사장에 다녀오는 의지를 보인 *준이가 대견합니다. 지금도 치료 중이라 수업을 못 듣고 있지만 하루빨리 완쾌되어 *준이를 다시 만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  최정수한자속독의 기본자세인 바른 마음 바른 자세로 성실하게 수업에 임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과 오답 정리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해답인 것 같습니다. 몰랐던 것과 틀렸던 것은 다음 시간에 꼭 익혀오는 것은 물론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해결하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준이의 성장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준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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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 후 한자수업을 10여 년째 해오다 최정수한자속독으로 전환하여 수업한 지 꼭 2년입니다. 전환하고서 혼란도 겪었지만 이젠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인정을 받아 올해도 순탄하게 재계약에 성공하였습니다.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성+두뇌계발+집중력+한자+독서의 융합된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한 교육법으로 훈련하여 장차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명석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사명감을 갖고 한자속독 전문 강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수 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 김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