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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본부

공지사항(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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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7-14 22:24 작성자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댓글 0건 조회 2,177회

우리는 하나! 한자속독™의 향기

본문

전국한자능력검정일이 되면 전날부터 하나 된 한자속독™ 향기가 전국에 은은하게 퍼진다.

내일 아침이면 전국 곳곳에 한자속독™ 가족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모두가 웃음과 긍정 배려 확신의 아름다운 무기로 무장하여 응시생 안내와 학부모님 상담,

한자속독™을 모르시는 학부모님들께 홍보하며 안내하기에 아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

유월의 뙤약볕에서 한손에 수험표, 한손에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누나, 형들

누군가의 가족과 손에 손잡고 고사장을 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시원한 냉커피를 준비하여 잠시 숨고르기 여유를 가질 시간을 제공한다.

우리 선생님들이 많이 수고를 한다.

고맙고 감사하다.​

이마에 땀방울이 이 아름다움을 말해 준다.

전단지와 교육저널로 상담하며 안내하는 미소 띤 모습은 행복한 표정이 역역한,

경남지역고사장의 풍경이다.

(창원지역 문성대학, 김해지역 인제대학, 마산지역 마산대학, 거제통영지역 거제대학, 진주지역 경상대학)

이 현상은 한자속독™ 전국 가족이 수업하는 방방곡곡의 아름다운 풍경임을 확신한다.

******** 융합교육인 한자속독™을 배운 학생들이 그 동안의 배운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마당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원하는 급수에 합격하는 기쁨과 난정장학생 탄생의 영광을 누리는 마당이다.

한자속독™ 교육은

 1).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2). 좌뇌. 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을 하며

3). 눈과 마음이 함께 하여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4). 한자능력은 반복적 학습 원리에 의하여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되며

 5)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 융합교육 한자속독™이다.

이렇게 한 교육의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자속독™은 어느 누구도 따라 올수 없고, 흉내 낼 수 없으며 모방할 수도 없다.

남이 평생을 연구 노력한 지적 재산을 탐하여 가짜 모조품으로,

교육의 소비자들를 유혹하는 행위는 매국노 파렴치범이다.

두뇌계발 한자속독™은 하나다. 전국의 한자속독™ 가족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는 하나 한자속독™은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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