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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본부

공지사항(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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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2-19 07:48 작성자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댓글 0건 조회 2,217회

깜짝 찾아온 선배들로 감동 받은 후배들(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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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자속독은 웃음으로 시작하여 재미있고 활기차게 진행된다.

수업하는 교실과 선생님과 수업 받는 친구들도 같지만 한자속독수업은 할 때마다 다르다.

웃음의 색깔이 다르고 향기가 다르다.

한자속독은 강사가 기본자세를 확립하고 수업전 2시간 이상 수업준비를 하여 전문강사가 가르치는

******** 융합교육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수업이 시작되고 집중력훈련 시간으로 고요함이 흐르고 학생들이 들은 손가락 수는 모두 일치한다.

형광펜과 3색 볼펜의 움직임에서 집중력 표시는 긍정의 마음과 정직한 행동으로 나타나고,

정확한 오답노트정리는 반복적인 학습법의 이미지 효과를 스스로 실감한다.

친구들의 입가에 미소가 더욱 환하게 나타난다.

그리기 시간, 과학적인 독서방법, 한자속독독서법 시간이 흐른다.

 

선생님 밖에 누가 찾아왔어요.(아이들의 합창이다)

 

한자속독을 수강하고 중학생이 된 1학년 강*, *민 외 2명 모두 4명의 친구였다.

자유학기제로 학교시험 없이 체험학습, 동아리활동으로 수업을 마치고 시간 나서 선생님을 찾아왔다.

선생님! 우리 수업 참관해도 되나요?

뒷자리에서 지켜보던 선배들이 후배 수업을 보더니, 선생님 우리도 같이 해도 됩니까?

잠시 후 집중력에서 예전 모습이 나타났다.

후배들의 동그란 눈동자!

선생님! 학교 한자 시험에서 100, 반에서 성적도 좋다는 소리에 후배들이 감동한다.

 

학교 시험 마지막 날 일찍 끝났다며 2학년 여학생 전*현 친구가 찾아왔다.

밝은 표정에 1학기 보다 시험을 잘 보았다며 좋아했다.

*현 이는 1학년 때부터 자주 오는 친구다.

올 때마다 후배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많은 학생들이 다니고 싶어 하는 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김*준이가 찾아왔다

학교 행사로 휴일이라서 도서관에 갔다가 들렸다고 한다.

한자속독을 수강하면서도 공부를 잘 했지만,

중학교 갔어도 공부를 잘 한다고 소문난 친구다.

후배들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에 감동받은 후배들이 박수치며 응원했다.

 

찾아오는 친구들 마다 이구동성 하는 말!

방과 후에 한자속독을 수강한 덕분에,

중학교에 가서 한자 공부는 걱정이 없고, 교과서에 한자어가 많이 나오지만 이해하기가 쉽다.

책 읽는 속도가 빠르면서 정독이 되고,

모든 과목을 읽어도 이해가 잘 되어 공부하기가 쉽고 재미있다고 한다.

 

이것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한자와 속독법을 활용하여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 융합교육인 한자속독을 초등학교 방과 후에서 배우고,

중학생이 되어 찾아온 선배들의 한자속독교육효과를 실감한 이야기!

선배들에게 들은 후배들의 실감나는 좋은 동기부여의 장이다.

 

---한자속독전문강사 경남 한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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