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5	내조지공(內助之功) 댓글+ 2개	박향옥	1991	01-26
304	이 시대에 절실하게 요구되는 교육!!! 댓글+ 3개	한기종	2582	01-28
303	새해 한문 인사말 댓글+ 2개	유영미	2322	01-28
302	TV-공익캠페인	이성탁	1330	01-29
301	學習 댓글+ 3개	박수연	2483	01-29
300	한자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알았으면... 댓글+ 1개	정혜경	1689	01-30
299	보고 싶은 한자속독 친구들~~^ 댓글+ 1개	진옥란	1588	01-30
298	독서수업 많이 하고 싶어요!! 댓글+ 4개	김수희	2258	01-31
297	한자속독 교본훈련으로 무엇을 잘 할 수 있나요? 댓글+ 4개	문은희	3267	01-31
296	말보다 행동이 댓글+ 1개	황용해	1620	02-02
295	동남부양산 월례회	김민정	1328	02-06
294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 접수 마감	최정수	1262	02-06
293	6번째 난정장학생 알립니다.~~^^	김미화	1269	02-06
292	새로운 학교 출강! 댓글+ 2개	김하나	1899	02-07
291	한자속독 예방주사로 한해를 행복하게 댓글+ 2개	유미진	1919	02-08
290	작은학교의 면접 댓글+ 3개	김정윤	2634	02-10
289	난정장학생이 동시에 2명이나 탄생했습니다!!! 댓글+ 4개	김둘분	2402	02-14
288	새로운 희망을 품고... 댓글+ 3개	정광우	1752	02-15
287	자기 주도적인 면접으로 승부하기 댓글+ 5개	형석경	3773	02-16
286	안타까운 하루 댓글+ 2개	이택	1791	02-16
285	화랑초에서 난정 장학생 나오다^^ 댓글+ 1개	유기연	1684	02-16
284	한자검정 전원합격 (4개 한자속독부) 댓글+ 1개	이택	1704	02-16
283	서울 경기대본부 2월 직무연수회 알림	조강인	1333	02-19
282	한자속독 훈련을 더 하겠다는 아이 댓글+ 3개	김길혜	2406	02-19
281	제3회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 유종의 미	최정수	1398	02-19
280	우리 아이가 이상해요~^^ !! 댓글+ 2개	진민정	2063	02-19
279	신남초 난정장학생 댓글+ 1개	정진숙	1690	02-19
278	교수님을 뵙고온 아이들 댓글+ 7개	김길혜	4969	02-19
277	한자속독 계속 듣고 싶어요. 댓글+ 3개	천정숙	2325	02-19
276	제2~3회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구리.양주.남양주지회) 이모저모	원화자	1659	02-20
275	신청시간 5분도 안되어............정원마감되고 대기자 인원도 마감되었어요(최정수한자속독반) 댓글+ 3개	원화자 (서울중랑·강동, 경…	2878	02-24
274	선생님 정년퇴직 해도 우리 학교에 있어 주세요 댓글+ 2개	서순자	2283	02-25
273	경기대본부 2020-46기(일요일반) 수료에 즈음하여....^^	박미선	1560	02-25
272	보고싶은 한자속독반 꿈나무들..... 댓글+ 6개	권경화	4581	03-01
271	인정받지 못한 일반한자반 개설만 되면 폐강이 거듭된곳을 -최정수한자속독으로 개설	원화자 (서울중랑강동,경기남…	1660	03-02
270	어르신 치매예방 및 유치부 프로그램 완성 댓글+ 1개	최정수	2071	03-02
269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냅시다 댓글+ 2개	김수정	2267	03-05
268	쌤, 힘내세요. -- (한문공부) 進止, 내탓이로소이다. 댓글+ 2개	이택	2057	03-05
267	다른 프로그램 강사들도 놀라워 하는 최정수한자속독​TM교육의 위력	원화자	1662	03-05
266	명품 교육! 경기대 46기 일요반 과정을 수료하며 댓글+ 1개	표효정	1913	03-06
265	개학날만 기다립니다 댓글+ 3개	신선미	2686	03-10
264	KBS 우리말겨루기 중 오락프로에 출연 댓글+ 12개	최정수	10019	03-10
263	최고의 건강비결 댓글+ 2개	김계자	2312	03-10
262	술이부작(述而不作) 댓글+ 1개	박향옥	2007	03-10
261	우리 아이 자리는 꼭 남겨주세요 댓글+ 4개	조민경	3224	03-10
260	방과후강사 생계대책 마련하라	손재광	2507	03-11
259	평범한 일상의 고마움 댓글+ 1개	이영순	177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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