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수업 완전 감동입니다 수고하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재미있는 수업.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신경 써 주시는 모습

관심과 지도 감사드려요”

“공개수업을 통해 선생님 뵈어서 넘 좋았어요^^ 아이들 사랑으로 바라보는 선생님 모습도 좋았어요.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 끝까지 자리 못한 점 죄송합니다. 수업 잼나게 잘 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공개수업 후 참관록에도 참여해주신 어머님들께서 칭찬과 감사의 글을 써주셨지만

추가로 핸드폰 문자로 더 감사의 글을 받게 되어 올려드립니다.

수강생 1명만 제외하고 모든 어머님들께서 함께 해주신 즐거운 공개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공개수업 동안 내내 계셔서 처음엔 신입 어머님인 줄 알았던 분이 공개수업이 끝나고 다시 오셔서 수업 참관 코멘트를 해주셔서 방과후 부장선생님 인 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흐트러짐없이 집중하는 게 놀라웠다. 자세가 반듯하고 수업을 재밌게 받고 있더라 .. 참 좋은 수업같다’ ​며 칭찬을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처음엔 약간 긴장도 되고 잘 해야겠다는 부담이 컷었는데.. 늘 하던 대로 평소와 같이

아이들 하나하나 눈을 맞추고 교수님 가르침 받은대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어머님들과 같이 교본 수업을 진행하며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설명해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

 어머님들께서도 아주 즐거워하며 재미있게 게임처럼 수업이 되었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시며 한자속독의 우수성에 긍정하셨습니다.

공개수업에 늘 참여하시면서도 우리 수업이 재밌다 시는 어머님도 계셔서 한자속독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교육인 한자속독으로 재밌고 즐겁게 .. 그리고 올바른 인성교육까지 겸해서 수업할 있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많은 전국의 선생님들께서 올려주시는 공개수업 성공담 대열에 저 또한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한자속독을 발명해 주신 최정수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