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학습원 강사자격 34기 수강생 김광진[제주몽생이]인사드림니다.

저는 고향 제주에서 승진으로 인하여 지난 '87년도에 제주를 떠나서 광주에서 2년간근무 후에 다시 89년도에 대전에 입성하여 나사가 풀린 공직자들의 나사를 조여가면서 3개소방서장도 역임하고 승진의 기회를 우연히 잡고서 중앙소방학교에서 연구실장으로 2년간재직하면서 연구실을 연구소로 개편하려고 타당성 용역을 의뢰하여 결과가 나와서 장관결재를 받고나서 마지막 승진으로 소방감[경창경무관급/3급]에 승진되어 서울소방본부구조구급과장과 방호과장을 역임하고 2007년에 36년간의 공직을 정년하고 이곳 전남 무안에 있는 초당대학에서 2008년부터 6년간 후학들을 양성하면서도 대학교재를 못읽는 학생들을 위하여 담당학과를 16주 중에 12주에 교재를 마치고서 한문교재[채근담]책자를 직접 편집발간하여 4주간 4년간 강의를 하다보니, 학생들이 본교과목시간보다 더욱 집중하는 학습태도에 놀라기도하고 학습이 향상되는 모습에 교재를 재판까지 발간하면서 강의를 한바가 있답니다.

마침 집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들을 한문교육을 봉사로 가르쳐볼까하고 생각중에 최정수교수님께서 아침마당에 출영하셔서 국제********를 획득한바있는 [한자속독TM]교육이 있는 것을 알아서 수강하고있답니다.

최교수님의 강의를 받으면 수강을 할 수록 흥미진진한 수강이 되어서 오늘 홈에 가입인사를 드리면서 최정수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수강하여 우리나라의 100년대계를 위하여 인재 양성네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남 무안군 청계면 상마리 374번지[하마정길 33호] 김광진[제주몽생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