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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26 22:49 작성자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댓글 3건 조회 4,918회어! 한자속독 재미 있는데
본문
햇빛이 너무나 강렬하여
태풍이라도 와서 이 더위를 데려 갈 수만 있다면 하고
태풍을 기다려 보는 우리들 마음 입니다
그래도 한자속독 교실만은 선선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공부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 학교의 마지막 수업을 하면서 방과후 방학동안
건강하게 신나게 보내고 8월에 만나자는 인사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입생 한 학생이
“방학해요 ?
“한자속독 너무 재미 있는데 ?”
찜통 더위에도 한자속독은 방학 없이 다니고 싶다는 아이의
설명 이었습니다
이렇듯 한자속독은 한자와 속독을 활용하여 두뇌를 계발하고 한자는
프로그램에 따라 재미 있게 습득하니
한자급수도 쑥쑥
책 읽는 속도도 쑥쑥 향상되는 프로그램 수업 입니다
올바른 인성교육에 좋고
두뇌계발 향상되어 좋고
집중력이 좋아져서 모든 공부를 잘 하게 되는
초등 교육에 꼭 필요한 수업입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학부모가 인정 하는 한자속독 방과후
교육 화이팅 입니다
댓글목록
원화자님의 댓글
원화자 | 서울중랑·강동, 경기남양주·가평 본부 작성일
서순자본부장님~~~
방학이되면
아이들은 신나서 좋아라하는데.....
방학을 하면 수업을 안하는것을 아쉬워하는것은
최정수한자속독의 교육과 본부장님의 탁월한 수업 덕분에 아이들만이 느끼는 매력인것같습니다
늘 선배님들의 수업 본보기로 하고있습니다^♡^
김길혜님의 댓글
김길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서순자본부장님 반갑습니다
더위와 싸우며 재미있는 한자속독 수업으로 지루 할 틈 없이
시간이 가버린 수업이 한자속독 수업이지요
방학때 쉬고 싶은 맘이 당연할것인데
그래도 한자속독 수업을 하겠다며 기다리는 아동들이 기특합니다
본부장님의 열정을 본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 서울,경기,중앙본부 작성일
최정수 한자속독만이 들리는 훈풍의 소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수있다는것은 좌뇌,우뇌가 문제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애쓰셨습니다.서본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