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본부에서 근무하는 정지훈입니다.

수년 동안 최정수한자속독 대구본부장님과 함께 일을 하면서 최정수한자속독은 초등학생에게 필수가 되어야 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본부의 많은 선생님들과 학교에서 활성화 되어 100인 클럽 선생님도 많지만, 한 학교에 100명을 넘어 대기자가 생기고, 전교생 20~30% 수강생인 학교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수한 프로그램이 일부 지역에 최정수한자속독 교육본부가 미 개설되어 그 지역 어린이는 좋은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함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용기가 생기게 하였습니다.

 옛말처럼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으면 길이 만들어지는 것' 처럼 교수님께서 배려하여 주심과 대구본부장님 지도로 전북교육본부를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활성화 되는 전북본부가 되도록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 말씀 부탁드립니다.

  부족함은 교수님과 최정수한자속독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잘 배워 전북교육본부도 크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젠 최정수한자속독이 방과후 수업한지 15년 넘는 청소년이요,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입니다.

 전북교육본부도 최정수한자속독의 역사에 편승하여 우뚝 서는 본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