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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28 18:25 작성자여경화  댓글 2건 조회 4,665회

동아대 68기 드디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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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최정수 한자속독 동아대 68기 수강생입니다. 5월26일 교수님과 선배기수님 동기들 모여서 횟집에서 싱싱한 회와 막걸리를 먹고 마셨습니다. (잘아시겟지만 워낙 타지역에서도 많이 오셔서 함께 모이기가 좀 힘들엇네요..) (그리고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사진을 첨부하지 못하겠습니다. 죄송..) 이것저것 의문사항도 교수님께 여쭤보고, 서로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자공부하러 왔다가 강사육성 과정이라 한번 놀라고, 교수님의 미소에 마음이 푸근해지고, 이런 깜짝 놀랄만한 공부법이 있다는것에 경이로움을 느끼며, 나도 최정수 한자속독 방과후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선배님들 글을 읽으며, 나는 어떻게 첫 발을 디딜것인가, 벌써 몇년차  되셧다는 선배님들을 부러워하며,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정수 한자속독이 이시대 꼭 필요한것은 구구절절한 선배님들의 글만 봐도 알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모르는 이가 많다는것이 놀랍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힘내자 아자아자!!

댓글목록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동아대68기 모임 앞으로도 잘 되면 좋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자주 들르셔서 선배님들 글도 많이 보시고
알찬 정보 알뜰히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김경숙님의 댓글

김경숙 작성일

오늘에야  샘글 읽었어요 미안합니다
초심으로  다시 한자속독을 해보자고 다짐하며  수업을 듣고
또 함께 하며 제 의지를 다지고 싶었는데 또 게으름을 피웠네요
좀더  자주 홈피에  들러 늘어지려는 절 채찍질하겠습니다
다시 한자속독과 함께할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