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알림마당

소식 및 알림, 활동모습을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8-05-11 10:12 작성자곽현숙 | 대구교육본부  댓글 10건 조회 5,692회

너도나도 두 시간씩

본문

겨우 두 달을 보았는데 일 년은 본 듯한 학생이 있습니다.

민섭이는 한자속독 수업을 시작한 지 겨우 두 달이 지났지만 열정이며 진도며 모든 것이 일 년은 된 듯 느껴지는 학생입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두 달 만에 6급 한자까지 모두 익히고 5급 한자를 공부하고 싶어 하며, 하루에 두 시간을 공부하고 갈 때도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 한 시간 더 하고 가도 돼요?” 민섭이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어느 날 학원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서 괜찮아요. 한 시간 더 하고 가고 싶어요.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요.”라고 하길래

시간 남으면 날씨도 좋은데 놀이터에서 노는 게 더 좋지 않니?”라고 했더니,

아니요, 놀이터에서 노는 것보다 한자속독 수업이 훨씬 재미있어요.”라고 합니다.

참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요즘에는 민섭이 사촌과 다른 학생들도 함께 두 시간씩 수업 받을 때가 많습니다.

최정수 한자속독 프로그램이, 전국에 계신 한자속독 선생님들이 어떤 마법을 부리길래 전국 곳곳에서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 것일까요? 여러 해 동안 한자속독을 지도하면서 참 신기한 일들이 많습니다.

수업 좀더 하고 가고 싶어요.

정말 머리가 좋아졌나 봐요. 시험에서 올백 받았어요.

집중력이 좋아졌다고 엄마가 좋아하세요.

한자속독 수업하고 수학도 더 잘하게 되었어요.

6학년 때까지 계속 하고 싶어요.

요즘에는 책 읽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효도도 많이 하고 착해졌다고 부모님이 좋아하세요.

이렇게 신기한 일들이 가능한 것은 과학적 원리에 따라 잘 만들어진 한자속독 교본과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마법 같은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이겠지요.

최정수 한자속독은 모든 선생님들의 천군만마입니다.

한자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두뇌계발, 독서능력 향상과 인성 함양!

일석다조의 융합교육 한자속독은 꿈의 교육, 희망을 노래하게 만드는 명품 교육입니다.

열심히 지도하는 한자속독 선생님들이 계시고,

선생님의 말에 따라 열심히 실천하는 학생들이 있으며,

한자속독 프로그램이 좋은 줄 바로 알아보는 혜안을 가지신 부모님들이 계시기에

나날이 최정수 한자속독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듯합니다.

최정수 한자속독 덕분에 사랑 받는 선생님으로 사랑스런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어 매일

감사함과 행복함이 가득합니다.

댓글목록

박계춘님의 댓글

박계춘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물론 교본이 우수하고 뛰어나지만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의 산물이겠지요 계속 파이팅하십시오...

김월연님의 댓글

김월연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우리 프로그램이 물론 최고의 교육프로그램이죠.
그래도 그것만으로 되나요?
지도하시는 우리 곽현숙 선생님의 탁월함이
더해져서 그렇죠.^^

송영애님의 댓글

송영애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그 선생님에 그 제자입니다.
우수한 프로그램에 탁월한 선생님,열정적인 제자
빛나는 삼위일체 한자속독입니다.

이향동님의 댓글

이향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요즘 유행하는말
놀이터 하고 선생님 누가 더 좋아요?
선생님이요~~~~
선생님하고 한자속독 누가 더 좋아요?
한자속독~~~^^

김현정님의 댓글

김현정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은 금상첨화이지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얼마나 한자속독이 좋으면, 곽현숙선생님이 좋으면
 두시간씩이나 공부할 수 있을까요?

윤숙희님의 댓글

윤숙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두 시간 하고 싶은 건 선생님을 사랑함이 분명합니다.
광고가 그냥 광고가 아니네요^^

채태숙님의 댓글

채태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의  열정이  두 시간씩  공부하고싶은
원동력입니다~^^

박해숙님의 댓글

박해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우수한 프로그램에 선생님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지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욱 멋진 수업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신정화님의 댓글

신정화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어이쿠야, 대단한 학생과 대단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