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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7 10:34 작성자박현애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댓글 2건 조회 4,035회바쁘다, 바뻐,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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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선생님들도 3월은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작년에 한자수업에서 한자속독으로 바뀐 후, 아이들에게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올해는 추첨을 하게 되는 영광? 을 누렸습니다.
추첨결과에 불만이 많으신 부모님과 신입생 부모님과의 상담 전화등.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상담 전화를 하고 있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네요.
이렇게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되는 것은 모두 최정수 교수님과 한자속독의 뛰어남이 아닌가 합니다...
전국의 모든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노력들을 보면서 저도 하루하루 배워나갑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빛나는 머리를 더욱 긍정적으로 밝고 웃음이 넘치는 한자속독 교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박현애선생님 반갑습니다.
기분좋은 소식 듣는 것 만으로도 신이 납니다.
한자속독의 가치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한자속독으로 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중부본부 화이팅!!!
한미라님의 댓글
한미라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박현애선생님~ 안녕하세요^^
한자부에서 재미있는 한자속독부로~
축하드립니다^^
추첨 결과로.. 한자속독
수업을 함께 할 수 없는 친구들이 있다니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듭니다.
모든 친구들이 한자속독을 함께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