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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10 08:06 작성자원화자 | 서울중랑·강동, 경기남양주·가평 본부  댓글 3건 조회 4,940회

☞한자속독TM반 3.1절 창의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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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화면으로 보세요

 

 

한자속독TM3.1창의인성교육

역사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TM교수는

확실한 인성교육에도 최고의 교육자이시다​.

늘 강조해오시는 올바른 창의인성교육​ 강화

백문의 불여일견이라

잊혀져가는 역사적인 이야기

체험으로 느껴보는 우리 역사

피부로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이야기와 교육으로만 듣고 살다가

최정수한자속독 TM전문강사 공부를 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월례회의때며 재교육을 들을때마다 역사적인 이야기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 위인들의 훌륭한 정신과 올바른사상 철학과 행동과 생각 모든 역사적인 위인들의 훌륭한 이야기를 통해서 인성교육을 들을때마다 깊이 새기게되었습니다.

올해 3.1절 독립만세를 부르며

독립을 부르짖은지 벌써 99년되었습니다.

내년이면 100년이 됩니다.

 

우리 한자속독TM반 아이들에게

현장감을 느끼며 그때의 역사적인 감정을 조금이라도 상기시키기며 

  그 역사적인이야기를 좀더 가깝게 느끼도록 전달하며

실감있게 들려주기위해

나 또한 그때의 역사적인 이야기 를 실제로

마음에 깊이 새기기위해 시간을 쪼개어 다녀왔습니다.

 

올해 최초로 3·1절 기념식을

서대 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개최했다.

이장소는 1000명에서 3000명에 이르는

3·1운동 참가자들이 이곳에 수감됐던 곳으로

유관순 열사로 대표되는 3·1운동, 3·1절과 가장 밀접한 공간이다.

 

이날 독립유공자와 사회각계 대표, 시민,학생 들과 함께

독립문 앞까지 3·1만세 운동을 재연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 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행사 등을 진행했다.

그간 정형화된 정부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시민 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공감하는 행사였다 .

축사속에서

<31 독립 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

일제 강점기에 있던 우리 선조들이 일본에 맞서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운 동을 펼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31일 민 족대표 33인의 독립 선언서 낭독으로 시작된

독립만세 운동은 19195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

3·1운동의 기미 독립 선언서가 발표되기 전,

만주에서 대한 독립 선언서가 발표되고 ,

일본 에서는 2·8 독립선언이 발표되었다.
191931일 정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일제의 압박에 항거하기 위해

전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평화적 시위를 열었어요.

러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이 날을 국경일로 정하였다.

삼일절이 되면 정부에서 주관하여 기념식을 열고

조국광복을 위하여 싸우다 돌아가신 애국운동가 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그 뜻을 돌아보는 의식을 해요. 또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내걸고 많은 사람들이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긴답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은 가해자인 일본정부가 끝났 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불행한 역사일수록 그 역사를 기억하고 배우는 것만이 진정한 해결이라면서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했다

체험 으로 느껴보는 우리 역사

**의 평화 시위이며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던

3·1독립만세운동은 지식인층 이외에도

학생, 시민, 여성, 종교인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하여

 일제의 국권침탈과 탄압에 맞섰던 비폭력·비무장 평화운동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태극기와 맨손으로 평화운동을 전해했던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를 진행되었다.

애국지사 후손들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 삼창을 시작으로

독립 문까지 거리행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만세를 외치며

일본 헌병과 대치 하여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그날 봄 날씨의 마지막 강한 기승을 부리느라 강풍으로

천막이 휘둘리며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손과 발이 시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추위에 춥다고 동동거릴수가 없었습니다.

 독립 투사들은 몸을 불태우며 손톱이 뽑혀가면서

나라를 위해 투쟁과 희생을 불사 하며 나라를 지켰는데

아무리 추워 몸이 꽁꽁 언다해도 그때의 역사적 현장의 아픔과 고통에 감히 어떻게 비하리.........

잊혀져가는 역사적인 산현장과 산교육이 우리 방과후 학교 수업 최정수한자속독TM반을 통해서 많이 전달되고 창의인성교육을 활용하여 최정수한자속독TM교육을 통하여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애국 애족하며 애국자들이 많이 자라나고 있어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것입니다.

더 나아가 세계적인 인물이 될것입니다.

 

첨부자료

독립투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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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효주님의 댓글

권효주 | 경기구리시,양주시,하남시,광주시본부 작성일

원화자 선생님 반갑습니다ㆍ
원화자선생님의 홈피를 읽다보면 한자속독 지도자의 덕목으로
모든 행동과 실천으로서 모범을 보이시는 지도법을  뵙고 많은 학부형님과
학교관계자분 들에게 주목받는 핵심적인 이유는  '겸손'인 것 같습니다ㆍ
겸손은 평소  성찰하는 자만이 지닐 수 있는 덕목이라했습니다ㆍ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시며 항상 자신을 낮추며 한자속독의  위상을
 빛나게 하시며 그 공을 항상 남에게 돌리시는  원화자선생님을 뵈면 
존경스럽습니다ㆍ99회 3.1절을 최정수교수님의 가르침에  누가되지
않게 역사의 아픈 기억을 잊혀지고  묻혀질까 두려워 3.1절 행사에
다녀오시는 열정에 감사드리며 '실천하는 자는 겸손하다'는 노자의
말처럼 원화자선생님이야 말로 이나라의 꿈나무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가장 애국자이십니다 ㆍ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선생님, 생생한 사진과 고귀한 글 감사합니다.
2.8독립선언과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최정수한자속독 선생님들도 창의인성시간을 통하여
나라 근간을 세운다는 각오로 열심히 교육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김길혜님의 댓글

김길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선생님의 열정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것 같습니다
항상 준비되신 선생님의 좋은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갑니다
교수님의 큰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창의인성 시간에 잘 활용해 
큰 인재양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