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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0-22 19:40 작성자조수희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9건 조회 6,070회

부산 58기 조수희 인사드립니다(금요반)~~

본문

 교수님과 동기들을 만난지 반이 지나서

인사올림에 부끄러운 맘이 듭니다.

​부산 58기 조수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금요일 오전을 이렇게 설레고 기쁜마음으로

시작하니 저한테 한자속독하는 날이

불금이되었습니다.

솔직히 내일까지 가입하지않으면

교수님께 혼날 생각에~~

다시 불금을 기다리며 교수님, 동기님 낼 뵙겠습니다.

선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조수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강사과정중 이렇게 홈피에 가입인사 올리는 것도 상당한 용기와 열정, 확신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쉬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그 용기에 박수를!!!
홈피 가입인사는 전국의 한자속독tm 가족들에게 던지는 출사표라고 생각합니다.
더 자주 방문하시고 힘 받아서 전문강사로 우뚝서시길...

박상희님의 댓글

박상희 | 광주,전남 작성일

조수희선생님 반갑습니다.
처음이 힘들지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습관이 되어 오히려 홈피 안보는 날이 더
서운하게 생각되는 날이 올겁니다.
열심히 수강하여 한자속독TM가족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미옥님의 댓글

이미옥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조수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금요일오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선생님의
기대와 꿈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계시면 분명히 이루어 지실겁니다.

장호선님의 댓글

장호선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조수희 선생님
내일이면 반가운 모습 뵙게 되겠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실을 들어서면 미소띤 모습들
교수님의 열띤 강의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가족이라는 의미가 남다른 한자속독 가족들
자라나는 새싹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길러내기위한 가족이기에
우리들은 더 행복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들의 길에 금요일은 행금(행복한 금요일)이라 부르고 싶네요
내일 뵈어요~~~^_^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조수희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른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다잖아요.
그런데 우리 교수님의 가르침은 너무나 값진 것입니다.
잘 들으시고 가르침대로 실천하신다면
행복한 한자속독강사로 우뚝 서시게 될것입니다.
잘 배우시고 가르침대로 잘 실천하시어 멋진 한자속독선생님 되십시요^^
한자속독전문강사 포항경주 박순조

공은실님의 댓글

공은실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조수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워낙 적극적이고 잘 하시는데다 우리반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 무슨 말씀이세요^^
이런 좋은 분들이 많아 저도 늘 기다려지는 수업이랍니다.
자 이제 테잎을 끊었으니 앞으로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조수희 선생님 화이팅!!!

박근숙님의 댓글

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조수희선생님 반갑습니다
어디나 첫걸음이 서먹해서 그렇지
두번부터는 아주 친해진듯 익숙해져서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입에가시?
아니?
집에 꿀단지 두고온것처럼 궁금하고 답답하고 그렇게 된답니다
조수희선생님 우리 한자속독의 귀한 새식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희선생님 화이ㅡ팅! 

김길혜님의 댓글

김길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조수희선생님 반갑습니다
열심히만 하시면 다 이루어진답니다
교수님의 가르침 정확하게 잘 받으시고
매주 기다려지는 금요반의 강의실에서 큰 목표를 가지시고
긍정 배려 웃음으로 홈피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상욱님의 댓글

이상욱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조수희선생님 반갑습니다.
우선 부산지역에서 한자속독을 접하여 강사과정을 시작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큰맘잡고 홈피에 등극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신다니 날이 갈 수록 점점 빠져 들 수 밖에 없는 한자속독입니다.
조수희선생님의 그 맘 중간에 멈추지 말고 더욱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교육 받는 동안에 많은 것을 습득하시고 담을 내용을 스스로 더욱 갈고 닦아야
훌륭한 선생님으로 태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이제 수료를 한지얼마 안된지라
선배선생님들의 업적을 바라보면 까마득해 보입니다.
특별히 정보의 바다인 한자속독 홈피를 적극 활용하시어
명강사가 될  것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