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04	현장탐방-한국어문회 <어문생활>에 소개된 자양초 한자속독부 댓글+ 13개	김은자	9751	03-10
5803	하늘빛초 새학기에 빛나는 정은이의 첫 표창장^^ 댓글+ 11개	류차영	9748	05-07
5802	난정장학생 배출 소식 올립니다. 댓글+ 12개	하정자	9720	02-08
5801	설명회를 무사히 마치고 ... 2번째 수업을 하였습니다. 댓글+ 16개	정재은	9712	09-13
5800	이번엔 포항에서 100인 클럽 입성 소식을 전합니다 댓글+ 17개	김채련	9694	03-11
5799	강동 홈플 공개수업을 마치고 댓글+ 13개	김현정	9692	05-20
5798	12주간의 수업을 마치며^^ 댓글+ 10개	안수아	9685	05-31
5797	보약이 되는 문자한통 댓글+ 10개	김수미	9684	03-10
5796	너와 내가 아닌 우리! 우리는 하나! 댓글+ 14개	한기종	9661	11-27
5795	부산 56기 단합회했습니다~~ 댓글+ 13개	김기형	9658	04-18
5794	<하늘초 6학년 이건우> 한자 그리기는 나처럼! 댓글+ 15개	유지희	9650	04-16
5793	우유한잔의 기적(결초보은) 댓글+ 12개	노선봉	9646	10-05
5792	쑥쓰럽지만 자랑하고픈 쌍둥이 남매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댓글+ 18개	김선미	9637	06-30
5791	전학을 가도 한자방과후는 여기서 하고싶어요~ 댓글+ 19개	조윤서	9616	03-02
5790	경산 사동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칭찬합니다. 댓글+ 14개	김윤정	9611	03-19
5789	꽃소년꽃소녀를 취재하러왔어요 댓글+ 18개	신지희	9611	05-07
5788	하나뿐인 한자속독전용스티커 댓글+ 16개	김연희	9570	09-25
5787	(수정8월13일)팀별 명단, 발표자 ,팀장 및 팀 변경자 명단 댓글+ 19개	정진숙	9559	08-06
5786	한자속독을 사랑하게 되다 댓글+ 13개	장호선	9558	09-30
5785	유천초등 박찬솔, 어머니의 인증사진! 댓글+ 12개	허길연	9555	01-25
5784	칭찬도 전략적으로. 댓글+ 15개	이선희	9552	09-20
5783	민석이와 민석이 어머니께 감사 댓글+ 10개	이선희	9532	03-10
5782	한자속독의 놀라운 위력 댓글+ 12개	김소연	9530	10-05
5781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는 두뇌계발 한자속독™ 댓글+ 12개	문숙경	9529	06-15
5780	무더위속 학부모님께서는 학생이 되다 댓글+ 13개	김연희	9529	07-15
5779	부산 남명초 안서진 칭찬합니다~~ 댓글+ 15개	정진숙	9527	03-30
5778	<공지> 3월 연수회 - 부산 동남부양산지역 댓글+ 10개	임동현	9520	03-10
5777	당곡초 전원합격,100점만점, 전원우수상!!! 댓글+ 15개	전선주	9518	07-01
5776	어린이날 과자파티와 행복한 시간보냈어요 댓글+ 13개	이상현	9505	05-03
5775	충청남도 의회 교육분과 위원장님과 면담. 댓글+ 16개	이종비	9503	11-16
5774	떨리는 맘으로 학원을 오픈하였습니다. 댓글+ 24개	남경림	9495	03-02
5773	창원 양곡초 이현아의 바람 댓글+ 14개	강미정	9494	05-04
5772	〔인물〕원화자 최정수한자속독전문강사 인터넷 뉴스에듀 교육부문에 댓글+ 7개	원화자	9487	09-05
5771	시험 치기 하루 전에 한 통의 전화가~ 댓글+ 17개	김금례	9486	11-30
5770	교본 127쪽 고사성어 학습 효과 댓글+ 7개	이선희	9481	08-08
5769	한자속독 강사 직무연수와 팀 스터디의 중요성 댓글+ 19개	한삼수	9476	02-03
5768	한자속독은 왜 주2회 밖에 안해요? 댓글+ 15개	조윤서	9469	07-20
5767	하나부터 열까지 이쁜 남명초 이예솔~ 댓글+ 15개	정진숙	9462	10-07
5766	응원해주세요^^ 댓글+ 13개	강선자	9462	11-25
5765	기억력과 집중력이 날로 좋아지고 있어요~^^ 댓글+ 14개	고선옥	9459	04-13
5764	재계약 합니다~~^^ 댓글+ 20개	설미정	9459	01-10
5763	한자속독 아이의 고백 댓글+ 15개	신정화	9455	12-16
5762	이런 러브레터 받아보셨나요? 댓글+ 16개	신지희	9453	06-27
5761	결과를 만들어 내는 노력 댓글+ 17개	안수아	9443	10-27
5760	有緣天里來相會 댓글+ 15개	이영미	9441	05-09
5759	벽 인줄 알었더니 문이었습니다 댓글+ 23개	박근숙	9437	02-23
5758	창의 인성교육 "안주"와 "도약" 댓글+ 11개	이연주	943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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