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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2015-04-18 13:21 작성자김기형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13건 조회 9,295회

부산 56기 단합회했습니다~~

본문

한 번 글을 올리니 계속 글을 올리게 되네요~

어제 금요일 수업 마치고 교수님을 모시고 56기 단합회를 했습니다.

수업을 시작한지 한달 반 남짓 시간이 흘렀지만 다들 바쁘다 보니 말 한마디 제대로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좀 더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역시 사람은 밥을 함께 먹어야 친해지나 봅니다.^^*

나이도, 사는 지역도, 현재 하고 있는 일도 각각 다르지만,

한자속독ΤΜ이라는 공통 분모로 하나가 되는 56기였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도전과 확신을 심어주신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수님의 가르침과 선배 선생님들의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 56기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 부산 56기 총무 김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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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병희님의 댓글

장병희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기형 선생님 안녕하세요?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 친해 지지요~^^
선생님의 글을 보니 제작년에 동아대에서 수업받던
날이 떠오르네요~^^
처음에는 한자속독으로 방과후 수업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지금 수업하고 있는 제 자신이
가끔은 기특하고 신기합니다.
전 선생님처럼 1달 정도 되었을때 홈피에
오지도 않았을 뿐더러 글도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홈피에 들어오는것이 어느덧 습관이 되었습니다.
홈피 활용과 교수님의 특급 강의 즐겁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김기형 선생님 화이팅~!!
-부산중부본부 장병희-

황미소님의 댓글

황미소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부산 56기 김기형선생님~ 반갑습니다.
활짝 웃고 계시는 모습 속에서 56기분들의
행복한 만남과 에너지를 느낍니다.
한자속독TM이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인연들인데,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동기생분들을
만나신 것도, 한자속독TM을 수강하고 계시는 것도
최정수교수님과 만나야 할 운명으로 만나시게 된 것이겠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형성과 인연이라는 것은 참
소중하면서도 힘든 것 같습니다.
김기형선생님과는 홈페이지 글로 만나고 있지만,
우리 모두 한자속독TM의 가족입니다. 앞으로
한자속독TM의 기본정신인 웃음, 긍정적인 자세 그리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면서 늘 한자속독TM으로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산 56기 분들의 승승장구와 화이팅!!!도 함께
응원합니다.
-부산 중부본부 황미소-

김길혜님의 댓글

김길혜 작성일

김기형 선생님 반갑습니다
금요반 단합대회 보기가 좋습니다
웃고계시는 모습에서 긍정이라는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교수님과의 소중한 인연과 더불어
56기 동기들의 화합의 장이 되기도하지요
아직 서로 서먹하고 어색하지만 단합대회를 함으로써
서로 가까워지는것은 확실 하드라고요
교수님 명강의 잘 들어시고 2학기엔
모든 분들의 출강 소식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부본부장 김길혜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기형 선생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서먹은 사이라도
회식을 한 번 하고 나면
사이가 많이 가까워집니다
그 짧은 시간에도 사람마다의 특징이 대강은
짐작이 되어지더라구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교수님의 명강의를 들으며
같은 목표를 향해 강의가 끝날때까지
웃음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보통 인연은 아닐듯 합니다
56기의 단합으로인해 좀 더 친밀해진 모습!!
수업분위기에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56기의 화이팅!!!
 부산 서부 형석경

김미정님의 댓글

김미정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김기형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자속독 선생님들은 기본적으로 다들 웃는 얼굴이 이쁘고 멋지세요~

동기들이 화합하면 수업도 더 재미있고
같은 목표로 달려가는데 서로 힘이 되어 줄수 있습니다.
좋은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56기 선생님들의 화이팅 기대하겠습니다.
- 경남 김미정 -

안 병섭님의 댓글

안 병섭 작성일

반갑습니다
기수가 거듭될수록
일취월장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모임에 참석도 못했는데
55기보다 나은 56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승훈님의 댓글

이승훈 작성일

확신과 열정,그리고 결과로써 한자속독의 탁월함을 온 천하에
전파하고 계시는 최정수교수님!
그리고 차세대 인재양성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야심찬 포부로 수업에 임하고 있는 56기 회원여러분!
또 우리의 머슴역할을 마다않고 수강뒷바라지에 빈틈이 없으신 김기형총무님!
모두가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입니다^^

국가백년대계의 요체는 바로 교육이라 했습니다
좋은 인성을 갖춘 융합형의 창의적 인재 하나가 수천 수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입니다
더욱이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절체절명의 목표인것도 명확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일찌기 멸사봉공의 자세로
교육보국의 인재양성의 기치를 앞세우며
30개 성상을 오로지 한 곬로만 정진해오신 교수님께 지상최대의 존경을 표합니다
더불어 교수님의 교육이념에 철저히 공감하며 동참하기 위하여
열공에 여념이 없으신 우리 56기 회원님들의 그 사명감과 열정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모쪼록 강사과정을 잘 수료하고, 교육 일선에서  잘 양성된 우리의 제자들이
노벨학술상을 따는 그날까지!
한 사람도 낙오없이 함께하길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조민경님의 댓글

조민경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기형 선생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뵙게되는 56기 한분,한분의 모습이 정말 따뜻하고 정감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한자속독TM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큰 일을 하실 분들이니
크나큰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지금은 와닿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한자속독TM의
가족이 되신것이 얼마나 큰 인연인지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56기 가족여러분~~화이팅입니다!!
-부산 중부본부 조민경-

김경인님의 댓글

김경인 작성일

즐겁고, 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얘기 한번 못나누고 헤어지는 것같아 섭섭했었는데
얼굴보면서 웃고, 얘기도 듣고 좋았습니다
그래요~ 왜 한국 사람들은 인사로 밥 한번 먹자고 하는지...  실감하겠네요~
선생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일 또 웃으며 만나요~~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작성일



부산55기생들의  편안한 수업을 위해 애 쓰시는 기형 선생님, 즐거웠던 시간들을 담아 왔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식사 전에 나누었던 소감은 한자속독 수강(웃음,긍정,배려,한자속독에 대한 확신)만으로도
내가 먼저 변화하고 있다는 한결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교수님의 격려를 디딤돌 삼아 우리도
선배님들 처럼 최고의 강사가 되어 봅시다!!!

yyyy님의 댓글

yyyy 작성일

gkighkhoho
jjojpj


ffffff님의 댓글

ffffff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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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님의 댓글

최성희 작성일

참된 교육을 몸소 실천하시는 훌륭한 교수님, 늘 밝은 얼굴로 저희 기수를
조용히 챙겨 주시는 회장님과 총무님, 서로 같은 목표로 격려 해 주고 노력
하시는 56기 회원 여러분들과 더욱 더 가까워지고 확고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웃음, 긍정, 배려의 자세로 남은 시간 모두가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