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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6-01 06:10 작성자김월연 | 대구교육본부 댓글 12건 조회 11,015회형만 한 아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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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 한 아우 있다~.
우리 한자속독부에 영재, 영석이 형제가 있습니다. 형인 영재는 5학년이고 동생 영석이는 1학년이랍니다.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이 있지만 영석이는 형 영재에 못지않게 영특하지요.
형인 영재는 3학년부터 한자속독부에 들어왔는데 그 이름처름 공부도 잘하지만 모든 걸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멋진 학생이랍니다. 반장 부반장을 연달아 하며 리더로서 자라가고 있지요. 인재를 키우는 융합교육 우리 한자속독에 꼭 어울리는 학생입니다. 한 번은 집안 어르신께서 돌아가셨는데 조의금 봉투에 한자로 쓰여진 이름이 많았답니다. 영재가 척척 읽어내는 바람에 주위의 어른들이 놀라워하고 어머니께선 흐뭇하셨다는 말씀도 전해 들었어요.
멋진 형에 멋진 동생이라! 올해 입학하면서 한자속독부에 들어온 영석이는 눈망울이 유난히 초롱초롱합니다. 활기가 넘치고 목소리도 우렁차지요. 8급 한자의 훈음도 거의 다 익혔고요... 항상 수업시작 전에 오고, 준비물 또한 잘 챙겨와요. 그런데 가장 칭찬하고 싶은 것은 자세가 아주 바르다는 것입니다. 1학년은 자세가 잡히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영석이는 수업 중에 바른 자세를 잘 유지합니다. 역시 인재감이라는 느낌!!!
한자를 배워 어휘력과 독해력을 높이고, 정독속독훈련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독서로 뒷받침하여 사고력을 높이는 융합교육 한자속독!
이런 한자속독을 즐겁게 열심히 하는 영재 영석이는 분명 훌륭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영재, 영석이 화이팅!!!
대구. 김월연
댓글목록
조민경님의 댓글
조민경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형만한 아우있다는 반전의 속담이 참 즐겁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형은 형대로 멋지고 동생은 동생대로 멋지네요.
조의금 봉투의 이름을 척척 읽어내려간
영재의 모습을 그려보니 제가 다 흐뭇합니다.
똑똑이 형제가 한자속독™과 훌륭한 김월연 선생님을
만났으니 더 큰 인재로 성장할것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소식 전해주세요~^^
-부산 중부본부 조민경-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조의금 봉투를 척척 읽어내는 영재가 기특합니다
영식이도 곧 주의금 봉투를 읽어 내려 갈수 있게지요?
화이팅입니다
지성남님의 댓글
지성남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의 영재, 영석이 칭찬 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한자를 알면
"문일지십(聞一知十)-하나를 들으면(배우면) 열을 안다."는
말을 이해 하기가 쉽지요.
한자만 알아도 단어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나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되는데
한자속독 교육을 통해
웃음, 긍정, 배려의 마음을 생활하하여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좌뇌 우뇌가 함께 계발되어 창의력이 향상되고
집중력과 속독을 함께 갖추게되면 틀림없이 훌륭한 인물로 성장할 것이다.
그렇다면 머지 않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들은 어릴 때 한자속독을 배운 사람들일 것이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뿌뜻해집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인격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시기인 초등학교 때
꼭 한자속독을 만나 원하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원우님의 댓글
이원우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대견하고 기특한 형제 얘기를 읽어보니 선생님의 제자사랑이 느껴지네요..마음이 흐뭇합니다.
영재, 영석 형제가 한자속독에 잘 어울리는게 맞고 훌륭한 인재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김월연 선생님의 열정과 온화함, 두 형제의 영특함이 앞으로 더 빛을 발하리라 더 확신이듭니다.
영재, 영석이 우리한자 속독 선생님들이 응원한다..화이팅~~~~~
대구 이원우
전선주님의 댓글
전선주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와~~ 한자속독을 공부한 영재와 영식이 넘 대견합니다.
영재는 조의금 봉투를 척척 읽고 영식이는 바른자세로 집중력도 키우고요.
김월연 선생님과 한자속독 꾸준히 공부하면 우리나라의 큰 일꾼,
멋진 인재로 자라날 것입니다.김월연 선생님과 영재, 영식이를 응원합니다^^
서울강남 관악 동작 김포본부 전선주-
박은미님의 댓글
박은미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영특한 영재와 영식이가 선생님을 만나는 행운으로
미래가 더 기대되네요
저도 화이팅 입니다~^^
ㅡ경남 박은미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5학년 형인 영재는 영재대로 형의 노릇을 단단히 해
부모님의 얼굴을 세워주는 든든한 아들 노릇을 했네요.
1학년 영석인 형의 모범을 본받아 앞으로 모범적인
행동으로 수업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선생님의 귀여움을 많이 받는군요.
형제가 나란히 우리 한자 속독TM의 보배들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선생님. 영재 영석이 모두 화이팅입니다. ~~^^
부산 서부 형석경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 광주,전남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목을 보니 공감이 가네요
영재와 영석이 형제 같이 저도 그런 학생이 있어요
형만한 아우 있죠^^ 형이 반듯하니 동생도 그럴 것 같아요
영재와 영석이 부모님은 행복하시겠어요
영재 영석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김월연 선생님과 영재 영석 형제를 응원합니다
*광주전남 이상현
주성자님의 댓글
주성자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훌륭하신 선생님 아래 훌륭한 제자.
아이들의 부모님은 뿌듯하시겠어요.
여재 영석이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포항경주 주성자
윤은경님의 댓글
윤은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반갑습니다.
영재 영석이는 이름부터가 한자속독에 딱 어울립니다.
게다가 모든 부분이 모범적이라니 역시 그 선생님의 그제자 입니다.
한자속독의 융합교육과 선생님의 양분을 먹고 자란 영재와 영석이는
먼 훗날 분명 이나라의 동량(棟梁)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재~영석이~졸업때까지 꾸준히 김월연 선생님 말씀따라
두뇌계발 시켜 큰 거목으로 나가나길 기대합니다.
대구에서~^^
이태식님의 댓글
이태식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 선생님 반갑습니다. 영재 영석이가 참 잘 하고 있내요.
세계 두뇌계발 한자속독 시스템에 김 선생님의 훌륭한
가르침이 보태져서 더욱 더 훌륭한 영재 영석이가 되겠지요?
졸업 할 때까지 꾸준히 두뇌계발 시키면 앞으로 상급학교에 가서
더욱 더 잘 하리라 봅니다. 영재 영석이 어머니께서도
훌륭하게 잘 자라고 있는 형제를 보시면 뿌듯하리라 봅니다.
영재 영석이 화이팅!!!!!
대구본부
서귀자님의 댓글
서귀자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월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재, 영석이는 이름에서부터
영특함이 묻어나는 우리 한자속독의
방향과 아주 잘 어울리는 앞으로
이나라를 책임 질 훌륭한 동량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선생님,앞으로도 영재 영석이 형제와
보람차고 값진 수업 잘 하셔서 두 형제가
다른 아이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구본부 서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