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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2015-10-31 12:45 작성자강경임 | 대구교육본부  댓글 9건 조회 5,322회

대전 세종 3기 강경임입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세종3기 강경임 입니다.  신문에서 한자속독광고를 접한것이 일년전입니다. 매번 스크랩해두었다가, 

이제 행동으로 옮깁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온라인 게시판에 제 소개도 이렇게 하게 되네요!

이것 또한 한자속독에서 저를 변화시키는 행복한 의무인것 같습니다.

한자에 익숙하지 않아서, 겁도 나지만 좋은 분들의 만남과

본부장님의 강의에 매주 제가 조금씩 바뀝니다.

지금까지 더 바쁘게 살수없다고,  변명도 많았는데,

더 재미있게 살수있는 방법을 알게 된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지켜봐주시고 많이 가르쳐 주세요.

행복한 따듯한 주말 되세요.

댓글목록

유현미님의 댓글

유현미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강경임선생님 환영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한자속독과의 인연이 운명적인 기회가 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이승한님의 댓글

이승한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강경임 성생님 반갑습니다.
대전,세종 3기의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난 것과 한자속독을 알게 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미란님의 댓글

정미란 | 강원,충주,제천본부 작성일

강경임 선생님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벌써 반은 온거네요
홈페이지가 보물 창고라고 하는데 처음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글을 읽고 댓글 한번 남기지
못한시간 많았는데 이젠 가끔씩은 글도 올리는 용기도 생겼어요
힘내세요^^
 

이상욱님의 댓글

이상욱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강경임선생님 이제서라도 홈피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홈피에 등록하신 것 만으로도 큰 용기를 내신 것이라 생각하지요.
이제 일년전부터 할까말까하는 까말까에서
해보자하는 맘을 먹은 것이기에 지금부터는
박태원본부장님의 교육을 받으면서 그리고 홈피를 통해서
그 맘이 더욱 다져질 것이라고 봅니다.
홈피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내 것으로 소화시키시는 기회로 삼으시기를 권합니다.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강경임 성생님 반갑습니다.
대전세종3기 월요반입니다.
아마도 한자속독을 만난 것은 행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한자를 많이 아시는 선생님들은 경험하지 못할
한자속독으로의 한자실력 상승을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이 다르지만 11월 16일에 뵐 수 있겠지요.
함께 열심히 해요
강경임 선생님 화이팅

공은실님의 댓글

공은실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강경임 선생님 환영합니다.
수줍고 조심스러운 말씀에서 맑고 순수한 한자속독의 기본자세가
생각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한자속독은 선생님께 새롭고
가치있는 세계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사실 저도 아직 노력중인 새내기지만 수업을 더해 갈수록
한번의 수업의 무게가,
우리 동기님 말씀대로 밀도로 계산하면 500년이라는것을 절감합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부산58기  공은실

우정미님의 댓글

우정미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강경임 선생님 반갑습니다. ^ ^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해서 생기는 것보다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
망설이기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모든 일을 망설이기 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됩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강경임선생님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학생을 가르친 경험, 대전에서 영어 학원을 하며 가진 소중한 기억들이 믿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래 지켜보고 선택한 한자속독tm이므로 다른 어느 누구보다 강한 확신으로 하나 하나 이루어 내리라
믿습니다.
많은 제자들에게 이 쉽고 재미있는 한자속독tm을 전수해줄 그날을 생각하며 힘차게 화이팅!!!

성시란님의 댓글

성시란 | 천안시,아산시본부 작성일

안녕하세요! 강경임 선생님!!
새로운 것이란 항상 두렵고 힘든 것이죠!
하루라도 빨리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어린 애국자들을 위해 화이팅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