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 언니를 따라서 첫 수업을 들었는지도 벌써 3주가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나 자신의 발전과 우리 애들에게 좋을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한 한자속독.

수업은 몇 회 하지 안 았지만 저도 모르게 한자속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입가에 웃음이 가득한 것을 느꼈습니다

벌써 내안에 자연스럽게 긍정이라는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아서 벌써 이번주 토요일 수업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여 처음 꿈꿔왔던 나 자신의 발전과 아이들을 더 올라르게 이끌어 나갈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간다면 많은 선배님들처럼 좋은 선생님도 꿈꾸고 싶습니다

모두들 한자속독에 대한 믿음으로 같이 발전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활기차고 즐거운 60기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