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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1-29 11:28 작성자박영관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2건 조회 2,786회

부러움 자랑스러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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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강사  과정에   최종합격을   축하드림니다.     동아대62기   동기생으로써    부럽고  자랑스럽고  기쁨니다.    저도  방과후  강사과정을  준비하고있는  준비생으로써    방과후  강사과정  응모에  막역하게        떨리고  어떻게해야하나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몰라  홈페이지에  자주  찿곤합니다.  최정수교수님으로  부터  강의시간에  항상  웃으 시면서  웃음  긍정  배려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시던  모습이  떠오름니다.   강사과정에  저도 합격하여  최정수교수님과  동기생여려분께  보답하고  싶읍니다.  생각과  마음은  간절한데  현실은  쉽지  않읍니다.     웃음  긍정  배려는  조금 익숙하고  익숙해졌지만  자신감은  영  별로 입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시간에  배운  한자속독  메뉴얼을  다시  복습 공부하고있는데   많은부분이  생각나지  않네요    한자속독  지도 방법  메뉴얼  강사과정  응모시  요령   초등학생  가르칠때  주의사항  등등 교수님께서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내용이  가물가물  해요.  그래서  한자속독  홈페이지에  들러봅니다.      많이  도움이됩니다.    그래서  부탁인데  자주  홈페이지에  들러셔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데  어려움  주의사항  강사과정  합격  응모요령   등등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두서없이  글을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어요 .    이해해  주시고   새해  복많이세요   건강하시고  어린새싹들을  바르고  훌륭하게  길러주시길  빕니다 .   최정수교수님과  한자속독 수료생  여려분과   62기  동기생  모두가  물심양면으로  훌륭하신  한자속독 강사님이   되시길  기원하겠읍니다 .

댓글목록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박영관 선생님 용기를 가지세요.
'나는 할수있다' 자신감을 가지셔요.
임용을 늦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최정수 교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행동으로 실천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저는 경기대평생원 34기인데 수강도중 고향인 제주까지가서 2개교에 제안서를 제출하고서
귀향을 결심하던 차에 아들이 귀향을 반대하여 포기하고, 거주지 주변 2개교에 제안서 내고
다시 목포에 1개교에 제안서를 내었는데 모두 교장선생님을 뵙고서 제안서를 내고서
중간에 방과후 부장선생을 만날기회를 간단한 수술로 놓쳐서 방학중이라
 학교 홈만 쳐다보면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저는 기회가 주어지면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답니다.
아마도 대전으로 이주할 생각에 모든게 어굿나고 있는지 모를 일이군요.
선생님도 자신감을 가지시고 홈을 자주방문하시면서 이곳에서 잊혀저가는 기억을 찾아서
 강사의 자긍심을 길러 보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 무안에서 김 광진<제주몽생이>드림
전화=010-5383-1701,  연구실=070-4408-4901.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저도 동아대에서 수료했어요~ 수료는 시작인것 같아요.
그뒤에 더 배워야할게 많더라구요.
선배님들의 수업노하우를 많이 배우셔야해요.
그러려면 스터디모임이나 직무연수에 빠지지말고 참석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홈페이지는 보물창고니 늘 들어와서 글을 보시고 댓글도 달아보세요.
반드시 길이 보일겁니다.
 한자속독은 분명 황금입니다.
하지만 황금을 알아보지 못하면 그냥 돌덩어리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저랑 같이 수료했지만 돌아선 동기들도 있습니다.
파고 파고 또 파면 길이 있습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