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꽃내​음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3월의 시작이 엊그제였던것 같은데 벌써 3월 마지막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한자속독 수업을 하던 시하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수업중에 시하 어머니께서 잠깐 들러

인사 드리고 간다고 오셨는데 전학 가는 학교에서도' 한자속독' 수업을 계속

할 수 있어 너무 좋고 그동안 잘 지도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였습니다.

   지난해 공개수업에도 참석해 주셔서 한자속독 수업이 어떻게 고학년,저학년 상관없이

단체 수업이 가능한지 많이 궁금했는데 수업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    전국의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 한자속독TM을 하지 않은 곳이 없는 그날을 기원하며

한자속독의 기본자세인 웃음, 긍정, 배려, 확신 그리고 뇌가 좋아하는 것은 긍정과 정직한

 행동을 항상 아이들에게 인지시켜주며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반복적인 학습원리로 한자는

 덤으로 익혀지며 안구회전운동으로 집중력 강화 및 속독 훈련이 병행되어 독서능력까지

향상되는 일석삼조의 교육으로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아이들이 올바른 마음,명석한 두뇌로

세계를 리더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4월의 맑은 기운으로 아이들과 신나게

수업하겠습니다. ~~  모두 화이팅입니다!!!^*^ 

화이팅하여 4월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