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서울.경기 각 본부 직무연수가 경기대 평생교육원 302호실에서

오후 2시에 있었습니다.

12시에는 서울,경기지역 본부장 회의도 있었지요.

최정수한자속독을 발전시키기위한 여러가지 토론도 있었고 정보교환도

있었던​ 바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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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강의는 들으면 들을수록 한가지씩 늘 얻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항상 강조하시는 얘기이지만  가끔 본인도 모르게 흘려버리거나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는 경향이 있을 웃음에 대한 말씀과 집중력 표시의 중요성등은

100인클럽에 진입하기위한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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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의 바탕위에서 정직이 습관화 되도록 아이들에게 창의 인성시간을 

활용하여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들려 주고 최정수한자속독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자세가 늘~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웃음을 보여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한다면

아이들은 훌륭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교실을 찾아오는 즐거움을 갖게 될 것이고

그리하다보면

바라고 바라던 100인클럽에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너나 할것없이 100인클럽에 진입한 선생님들이 여기저기서 생기는 그날까지 준비하고

생각하고 배려심이 있는 마음으로 가르친다면 최정수한자속독은 날로 날로

발전할거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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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자속독이 아니라 우리 입에서는 언제나 최정수한자속독이라고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을 습관화 하는것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두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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