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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14 07:58 작성자최영미 | 대구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3,689회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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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생님들보단 늦게 한 공개수업을 어제 무사히 마쳤습니다.
해결하지 못하는 숙제를 계속 가지고 있는 마음이였는데,
끝나고 나니 한결 가벼운 기분입니다.
후회되는 부분도 있었고, 좀더 잘했음 하는 욕심?도 생겼습니다.
공개수업에 오신~
부모님들께서 한자속독 수업 재밌다고~
어렵게 생각했던 한자였는데~ 쉽고 재밌게 수업한다고
만족하셨습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나오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한자속독 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해도 해도 공개수업을 잘 하고 싶어
긴장 되고 힘도 들지만 보람된 시간이지요.
학부모님께 학생들에게 인정 받으신 선생님
더욱 휼륭한 스승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최영미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보인다는 생각만으로도
긴장이 되지요.
학부모님께 매우만족이란 성적표를 받았으니 행복하시겠습니다.
늘 승승장구하시는 선생님이 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