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2019년도 강좌개설을 위해 무척 바쁘시지요. 옛 속담에 “심은 대로 거둔다.“란 말처럼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답게 이처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정수한자속독은 대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100% 재계약은 물론 “본부장님 칭찬해 주세요. 한자강사 모집인데도 불구하고 당당이 합격했어요.” “한자반이 있는 학교에 한자속독반이 신규강좌 개설 되었어요.” “저의 합격은 면접 시 시연을 잘 했나 봐요.” 연일 쏟아지는 전화의 함성!!!

 대구는 이미 최정수한자속독이 초등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한 교육적 효과가 있음이 입증 되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은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교육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구.경북본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여러분께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미천한 본부장의 뜻에 따라 꾸준히 협조하여 주신 덕분입니다.

 이젠 경북지역도 도시는 물론 농촌에까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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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장래는 대한민국이 온통 최정수한자속독이 지배하리라 봅니다.

​대구. 경북본부에서 근무하던 선생님이 남편 직장 따라 경기도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일 년 동안 다른 소일을 하여 보니, 최정수한자속독 수업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달케 되었답니다.

 ​유사한자속독이 많고, 한자부가 많다. 란 지역에 1000명이 넘는 학교에 당당이 두 학교나 합격을 하였다는 기쁨에, 지역 본부장님의 도움이 많았다란 고마운 마음에,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매우 중요한가 봅니다. 그것도 경상도 사투리에, 달랑 한자속독 자격증 하나로 한자부 강사모집에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합격 했겠지요?

 이러한 불씨가 최정수한자속독은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리라 봅니다.

협회는 협회대로, 본부장은 본부장 역할로, 선생님은 선생님으로 각자 역할을 한다면 머지 아니하여 최정수한자속독이 대한민국 교육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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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한자속독 전문강사 한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