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시험 신청  기간이 왔습니다~

좀 쉬었다 싶을때  꼭 시험이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아요

올해는 우리의 시험장에서 응시를 시켜봐야겠다 싶어 접수를 해봤습니다

본부장님이  앞서 1회 시험에  아이들을  거의 응시 시키시고 마음에 들어 하시길래  저도 맘을 먹어죠

앞서가시는 본부장님을 믿고 ..

시험 유형도 너무 마음에 들고  우리의 시험장이 쓸쓸해질까 걱정도 돼서 하기로 했죠

밤 늦게 다 접수를 해보니 접수 과정이 너~~무 편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과정이 간편해진  시스템이 맘에 쏙 들더군요

기준 어문회 신청 과정보다  휠씬 편해서   더 좋았습니다.

고사장도  시간을 재어보니 큰 차이가  나지 않았고  학부형들도  아~주 먼 거리가 아니다 보니

불만도 없으신것 같구요

더 중요한건 우리의 한자속독  고사장이 있는데 굳이 다른곳을 가고 싶지 않았구요

시험접수 과정이 생각보다 다 괜찮은것 같아 접수 시간 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