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우리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최정수한자속독™ 가족들의 고마운 얼굴을 떠올리며 보람찬 추석을 보내겠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변함없이 각 지역 본부 단체 및 개인, 직접 방문, 택배, 문자, 전화, 특히 대구본부장님 및 선생님 일동, 대구본부 1기 선생님, 경남본부장님, 포항본부장님, 종로본부장님, 부산중부본부장님, 이미옥 회장님, 중부본부 선생님 일동, 부산서부본부장님, 한정숙 회장님, 서부본부 선생님 일동,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선생님 일동, 서울 민경숙 선생님, 동아대 현 수강생 금요일반 일동 등등 …… 일일이 다 말씀 못드리고 이 글로 고마움 표시합니다.

  오늘날 이 불신사회에서 참다운 정을 나누는 고귀한 제자들!! 자기만 생각하고 조그만 일도 자신의 기준에서 판단하여 스승과 제자의 귀한 인연을 헌신짝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저의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 귀한 분들이십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큰 재산은 진심으로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입니다. 저는 부자 중에 부자입니다. 전국에서 진심으로 사제지간의 고귀한 정을 나누는 제자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8월에 피로가 쌓여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전국에서 소문 듣고 빠른 쾌유를 빌어주신 제자들의 그 고마움을 어떻게 다 표현하겠습니까. 특히 저의 교수연구실에서 혼수상태에 놓여있을 때 119에 연락하여 응급처치하시며 걱정하신 이정출, 박수연 제자는 저를 회생시켰습니다. 감사함 지금도 생각합니다. 전국에서 수시로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제자들 지금 이 시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는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아래아 같이 굳게 다짐합니다.

① 고마운 제자들을 위하여 더 건강하게 끊임없이 노력할 것

② 교육의 승패는 교육의 효과에 달려있으므로 더욱 노력하고 알릴 것

③ 사제지간의 정을 더욱 많이 쌓을 것

※ 교육은 감언이설 또는 유사품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은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우수성은 방과후교육 현장에서 15년 동안 입증되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진실을 정확하게 알리기만 하면 많은 학생들이 배우러 올 것이고 배우기만 하면 교육의 우수성이 증명되어 공부 잘 하려면 또 한자 쉽게 해결하려면 최정수한자속독™이라는 사실이 전국에서 메아리칠 것입니다.

  각자 출강하는 학교에 어떻게 알릴 것인지 추석연휴 때 깊이 생각해봅시다. 저는 전국 교육기관을 다니며 특강 등으로 최정수한자속독™의 진가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고마운 제자들, 추석 보람 있게 보내시고 웃는 얼굴로 만납시다.

                                        2018. 9. 22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