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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20 09:21 작성자최정수 댓글 4건 조회 3,845회사랑받는 한자속독™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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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설날 복 많이 받으셨지요. 날마다 좋은 생각, 좋은 일만 하는 우리 선생님들은 복 많이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짧은 연휴라 고향 선산에만 다녀와서 조용히 한해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계획의 중심에는 전국의 최정수한자속독™ 가족입니다. 한 명, 한 명 얼굴을 떠올리며 이 생각, 저 생각했지만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저의 제자들…… 생각할수록 힘이 솟아나고 행복과 즐거움뿐입니다.
3월 신학기부터 최정수한자속독™ 기본자세의 바탕에서 하루하루 알차게 보냅시다.
① 매일 수업준비 2시간 이상 ② 한 학교에 수강생 100명 이상 ③ 10일에 1번씩 홈페이지 글 ④ 보람과 긍지 ⑤ 한자속독™ 가족끼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돕고 돕는 분위기 정착.
꼭 실천하여 지금의 위치보다 한 단계 높은 삶을 영위해봅시다. 이것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보람찬 일이고 이 시대에 최고의 국운상승의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비장한 각오로 꼭 목적을 달성하여 사랑받고 존경받는 최정수한자속독™ 전문 선생님이 됩시다.
2018. 2. 20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
댓글목록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반갑습니다.
항상 편하게 쉬시지도 못하시고 연구하고 계시는 모습을 뵈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학교에 계약도 순조롭게 마누리 되어 올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사랑받고 존경받는 한자속독 전문강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영숙님의 댓글
신영숙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안녕하세요.교수님
하루를 몇십년처럼, 몇십년을 하루같이 연구에 연구를,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시는 교수님을 참 존경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뜻을 나누고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수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늘 교수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좋은 소식과 기쁨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최교수님! 감사합니다.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죽으나 사나!
오~로지 한자속독™ 생각에
하루하루가 한시간 흘러간 듯 행복합니다.
최교수님의 깊은 뜻을 새기며,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 서울,경기,중앙본부 작성일
언제나 웃음을 선사하시면서 강의하시는 교수님.
거울보면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먼것 같습니다.
교수님을 따라가려면 말입니다.
거듭된 반복훈련으로 내 모습이 항상 웃을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나울것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