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저녁 7시~9시에 열린 경남본부 월연수회 특강 내용을 올리려고 했는데, 전국 여러 지역에 좌담회 참석 관계로 늦었습니다. 어제도(6월12일) 서울에서 좌담회 마치고 막차로 부산 왔습니다. (세미나(큰 규모), 좌담회(소규모) 이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 세미나·좌담회 개최목표

① 우리 프로그램의 진가 알려 수강생 증가

② 앞으로 방과후 제도에 어떤 변화가 있어도 발명특허 한자속독 또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꼭 실시해야 된다는 진실을 알려 결국 우리 천하 만드는 것

③ 발명특허 한자속독은 한문학과 출신 한자 전문가라도 가르칠 수 없고, 오직 우리 프로그램 강사자격을 취득한 선생님만 지도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란 사실

④ 다른 과목은 한번 자격을 취득하면 평생이지만 우리 자격을 취득한 선생님은 매월 연수회 참석하여 좀 더 잘 지도하는 방법 토의 등 실력을 쌓아나갑니다. 만약 연 3회 이상 연수회 불참하면 자격갱신 불가, 이 규정을 교육 당국에서 아주 좋게 평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격증 말미에 유효기간을 확인하시라고 각 학교에 안내공문을 9월부터 발송할 계획입니다.(유사, 가짜, 사문화된 자격증 퇴출)

⑤ 개인의 성공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발명특허 한자속독은 다른 이유 없이 꼭 필수로 훈련해야 된다는 당위성을 학교뿐 아니라 전 국민들께 알리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 경남본부 월연수회 특강 소식

2023년 6월 10일, 우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박종남 회장님 글 참고

◎ 코로나 관계로 약 4년 만에 감동의 만남……. 모두 다 반갑고 보고 싶었던 얼굴들…. 그동안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을까? 그래도 다시 만나보니 지난날의 귀한 정이 고스란히 그대로였습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태산 같았는데 2시간만 허락해주신 박종남 회장님 압력에 따라 두서없이 쉬는 시간 없이 2시간 약속 지켰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이런 일, 저런 일 있기 마련인데, 박종남 회장님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고참선생님, 각 지역 팀장님, 선생님 모두 합심하여 지난날의 일 등 좋은 것만 생각하고 앞으로 심기일전하여 본부장님, 회장님, 선배 선생님, 모두 뜻을 모아 정이 넘치고 활기가 넘치는 경남본부를 만들 것을 모두 다짐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강 때 대략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서로 믿고 도우면서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의 정을 나누는 선생님은 계속 보람찬 교육활동 할 수 있도록 엄청난 일을 시작했습니다(명칭 : 초일류국가창조프로젝트). 서로 존중하고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우리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 터전을 기어코 마련하겠습니다. 우리 가족의 단합된 모습이 제가 큰일 완성하는 데 힘이 됩니다. 6월 8일 경남본부 다짐한 것처럼 서로 손잡고 배려하며 성공의 정상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합시다.

경남본부 가족, 밤늦게까지 수고하셨습니다.

2023. 6. 13

<강사지망생 및 학부형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