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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 가 Leader 다

참 공감가는 말이다.

Leader는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은 독서를 통해 얻게 된 통찰과 지혜 덕분일 것이다. 나도 그 통찰과 지혜를 얻고 싶다.

책을 읽는 것은 저자와의 만남이라고 한다.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 우리는 그분야의 멘토를 한사람씩 만나게 된다. 백번 읽으면 백번 만나는 것이고, 백권을 읽으면 100명의 멘토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 옛날 나는 전문 바보였다고 고백한다.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한자 외에는 거들떠 보지 않았다. 시사에도 관심없었고, 문학이나 예술, 과학기술 이런 건 나와 별개의 세상으로 생각했다.

내 한 분야만 전문이고 나머지 분야는 바보였던 것이다.

그래도 한자1급과 한문지도사1급까지 공부한 저력으로 모든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기초체력은 충분했다.

아이들의 진로교육을 하려고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하면서 흥미진진한 5년을 보냈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디지털세상 두렵지 않다.

필요할 때 즉시 교육 받으면 된다.

평생 러너로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이 있으면 된다. 학습에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혜안을 주기 때문이다.

최근 나는 독서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었다.

영상에 익숙해지고 수업준비로 독서 시간 확보도 쉽지 않았다.

최정수 한자속독은 독서능력을 키워준다.

한자교육을 잘하려고 최정수한자속독강사과정을 신청했는데 독서력이 향상되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최정수한자속독교육의 최종목표는 두뇌계발과 집중력강화라고 한다.

집중력강화로 얻게 되는 가장 큰 효과는 독서능력향상이다. 한자와 인성은 덤이다.

한자도 빠르게 익힘은 물론 장기기억되므로 기존교육방식과 사뭇 다르다.

두뇌계발과 집중력강화 훈련은 눈과 마음이 함께 움직이도록 함으로써 좌뇌와 우뇌를 끊임없이 자극해 두뇌가 활성화되고 집중하게 된다.

나의 실험 결과,

아침에 한자속독훈련 30분하고, 3시간을 내리 독서를 할 수 있었다. 30분도 책읽기 힘들었던 나다. 너무나 신기했다. 집안일을 하다 또 책 내용이 궁금해져 2시간반을 읽어내려갔다. 어느새 하루만에 반을 읽어버렸다. 이렇다면 그동안 책을 읽지 못한 이유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집중력이 문제였음을 알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멍때리거나 조는 경우가 많고 무기력해보여 맘이 좋지 않았다. 아이들이 꿈이 없어서 그런가싶어 꿈을 찾아주면 눈빛이 달라질거라 믿어 진로교육을 시작한 나다.

그런데 최정수한자속독을 배우고, 효과를 본 나는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이 핵심임을 깨닫게 되었다.

한자와 속독을 가지고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통해 정독이 가능해짐에 따라 자연히 독서가 재미있어지는 효과를 얻는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공부에 신음하고 있는데 두뇌계발과 집중력강화, 독서능력향상과 올바른 인성은 물론 한자는 덤. 5가지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최정수한자속독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으로 공부잘하는 아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나라의 인재로 키우는데 나의 역량을 기울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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