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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24 02:47 작성자이수경 | 대구교육본부  댓글 1건 조회 248회

가슴 따뜻한 공개수업~~~~

본문

매년 공개수업을 하는데 이번 공개수업은 좀 특별한 수업이었습니다.

학부모들께서 수업 참관을 하시는 건 당연하지만,

후배선생님들께서 공개수업을 참관하셨기 때문입니다.

공개수업 2주전에 미리 후배샘으로 부터 공개수업 참관 연락을 받고 더욱 긴장이 되었어요.

어떻게 공개수업을 해야 후배샘들께서 하나라도 더 배워가실까

걱정이 되었지만, 평소에 수업하든 그대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칠판에 판서를 하고 필순노래도 부치고, 교실 밖에 홍보물도 전시하고, 자료도 전시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엄마들께서 많이 오셨네 하면서 더욱 열심히 수업을 진행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 이기에 가능한 수업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공개수업이 끝나고 후배샘들께서 공개 평가지에 참관 소감을 적어 주셔서 정리해 봅니다.

1. 먼저 선생님이 웃음으로 아이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지루할 수 있는 한자수업을 노래로 하는 방식(한자필순쓰기)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이끌어 내고

   긍정적 경쟁력으로 칭찬스티커로 보상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자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학습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한자를 익히게 하는 수업인 듯 하였습니다.

​   아이들을 사랑하는 온유하신 선생님의 모습과 태도에 그 열정적인 지도에 늘 감사드립니다.

2. 선생님 차분하게 아이들을 지도하시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참여를 유도하 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 아이들 학년별·수준별로 잘 지도해 주셨고,

   ​쌀쌀한 날씨에 외투까지 입혀주 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한명 한명마다 눈을 맞추어 주시고 이름 불러주시며 세심하게

   학습뿐 만이 아니라 건강, 안전까지 챙겨주셔서 흐뭇했고 감 사합니다.

후배선생님들께서 적어주신 참관소감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후배선생님들 덕분에 가슴 따뜻한 참관수업이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과 함께하시는 후배선생님들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정선아님의 댓글

정선아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기회가 되면 저도 선배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해보며 많이 배우고 싶었던지라 참관가셨던 후배선생님들이 부럽네요 ^^;;학부모님들의 참관만큼이나 후배들이 지켜본다면 수업이 긴장됐을거같은데 저리 좋은 평가를 받으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