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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09 00:56 작성자윤희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댓글 2건 조회 318회

2019년을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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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마무리 하면서...

한해의 마지막 12월이 되니 한자속독을 시작 했을 때가 떠올려 집니다.

처음 한자속독을 접하고 이 길이 내길 일까? 자문하며 강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교수님과 선배 선생님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닦아 놓은 길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수강 학생은 적었지만 나의 실력 쌓는데 노력을 할애하며 학생들에게 좀 더 정성을 쏟으며 수업을 했습니다.

한글도 못쓰던 1학년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자를 그리며 한자속독으로 훈련하여

6학년 졸업 때까지 한자속독 수강을 들었습니다.

동생이 입학하면 한자속독 수강을 시키고 유치원 동생이 입학하면 한자속독에 보낸다고 미리 예약하신다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제가 훌룡해서가 아니라 한자속독의 진가를 부모님들이 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자속독의 매력을 알고 학부모님들의 신뢰를 쌓으며

처음 시작한 두학교에서 지금까지 7년 동안 쭉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단한 스펙과 좋은 말솜씨의 타 한자 강사들과 면접을 보아도

학부모님께서나 학교 선생님들께서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아시고 부족한 저에게 학생들을 맏겨 주셨습니다.

올해도 두학교에서 좋은 만족도 점수로 재계약이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여느 선생님들보다 스펙이 좋은 것도 아니고 한자실력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교수님을 믿고, 선배 선생님들을 믿고 한자속독을 믿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성을 쏟았습니다.

제가 한자속독으로 강사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생을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데 쑥스러워 표현을 잘 하진 못합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서부 본부장님~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서부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2019년을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합니다.

 

댓글목록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윤희숙 선생님 ㄴ수고 하셨습니ㅏㄷ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언제나 노력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벌써 배테랑 선생님이 되어 다른 신입 선생님께 도움을 주고
본부일에도 항상 열심인  선생님 칭찬 합니다
앞으로 모든 아이들이 한자속독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

정선아님의 댓글

정선아 | 서울경기대본부 작성일

한자속독이 훌륭해도 선생님들의 노고없이는 이렇게 자리잡기 힘들었을겁니다 ^^ 이제 막 공부를 마친 예비선생이라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들의 얘기를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참 존경스럽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 이런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